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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신으로서 황금갑옷을 입은 오딘. |
 플라워상 수상작 : 2003 년 1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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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facezero
| 2003.01.27 | View : 3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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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송이/73명) |
 총점 | 81.0248점 (100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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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구 | photoshop |
| 완성 | 200301 |
| 분류
| /캐릭터/남자 |
|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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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씩 왔다가는...^^
그림은 언제나 열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음.. 이번 그림은 한번 열심히 하나 잡고 해볼까 하는 마음에 그리려 했는데 주제가 생각이 안나서 무엇이든 그려보자 하다가 조금씩 틀을 잡으며 시도한 그림입니다. 처음에는...괴물을 그리려다가 생각이 안났었고.. 다음엔 근미래의 어떤것을 그리려다가... 실패했고 ㅡㅡ;;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가자! 해서 인드라신같은것을 그리려다가... 갑옷이 그려지길래... 그냥 무뉘를 그려넣은 갑옷을 그리자 해서 완성된 그림입니다.^^;;
참... 말만 많은 그림이 아닐 수 없습니다.(죄송)
하지만 이 그림으로 하여금 무엇이든 성의있는 표현이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원래 오딘을 생각한것은 아니구요... 그리다보니.. 마르스라고도 하려다가... 개인적으로 최고신인 오딘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름은 이렇게 정했습니다.
올해 안에는 군대를 가려합니다.. 산업체를 구하려고 했지만... 게으름때문에 부지런히 찾아보지도 않고.. 하다보니..^^:;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데,,, 너무나 아쉽군요. 차라리...1년 더 있다가 그림 왕창 그리고 갈까..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그냥 일찍가는게.. 흐흐
하지만 늦게 가는것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군대를 갔다면 CG에 대한 어떤 연관도 가지지않았을것 같으니까요, 산업체 때문에.. 시작 했다가 이제는 평생의 직업으로 하고 싶어졌답니다.
아직은 피래미지만... 언젠간 유유한 고래가 되고 싶답니다^^.
그럼~! 아무쪼록 즐겁게 감상해 주사구요,..
제 홈도 와주세요~ http://www.facezero.com.ne.kr입니다.
볼것 없는 홈이지만.. 한발자욱 들여놔 주시면 더없이 기쁠거예요.
오랜만에 와서 말이 많았습니다.
그럼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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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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